교제와 만남

자유게시판

2015년10월18일"예수사랑큰잔치" | 자유게시판

오직예수 |조회 2199|2015.10.16 07:43

첨부 |

동영상 |

[태그]

수정하기

삭제하기

이름

입력

이제 2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하고, 마음에 준비를 하고 "예수사랑큰잔치" 가 인간의 그리고 교회의 행사가 안닌 정말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잔치가되기를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일 우리가 기도한 분들이 마음을 돌이키어 다른곳으로 가지말고 성전으로 말걸음을 하게하기위해서....

또 당일 좋은 날씨를 위해서...

또 말씀을 선포하시는 우리 오 성 민 목사님을 영과 육을 강건함을 위해서...

저같이 길잃고 방향하던 많은 영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2014년도 예수사랑 큰잔치를 통해 교회에 나왔고... 그리고 말씀을통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작년 이맘때의 저의 모습과 지금 저의 모습은 제가 봐도 놀랄정도로 변화됐습니다.

정말 이 "예수사랑큰잔치" 는 영혼이 구원받는 주님의 잔치입니다. 인생이 변화됩니다. 제가 경험했기때문에 저는 믿습니다.

그냥 성전에 한번 왔어도 말씀을 통해 감동을 받고 회개 하고 돌이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끝까지 작정하신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시한번 만나고 전화하고... 세상 사람들은 손가락질하고 핍박하더라도...

비록 그들이 성전에 나오지않더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전도하는 그행위와 그 마음이 이쁘고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시며 기뻐하실겁니다.

이런것을 통해 우리가 주님을 마음을 알 수있는것 같습니다. 모르는 영혼을 위해 기도할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그리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불쌍함...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이 아닐까합니다.

오늘 아침도 이글을 쓰며 낭떨어지 위에 서있는 영혼들을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네요!

예수님 만나고 또한가지 변화된것은 시도때도없이눈물이 난다는거... 그전에는 바늘로 찔러도 눈물한방울 안흘렷는데 지금은

말씀을 들어도 눈물, 찬양을 불러도 눈물, 기도를 해도 눈물... 주님께서 저에게는 눈물의 은사를 주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