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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자유게시판

전종철 |조회 3406|2015.12.1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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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	집사님 저도 이곳 금촌교회와서 엄청난 영적회복을 경험하고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집사님 과 고영숙 집사님의 믿음생활을 본 받으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참! 고영숙 집사님 고향 충청도 지유~~~ 그것도 충남! ~.^ 제 가 충청도라서...ㅋㅋㅋ[2015-12-16 17:32:52]

박희자	집사님!!!좋은 은혜의 간증 넘 감사합니다.저도 집사님처럼 즐겁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2015-12-18 13:34:51]


구 홈페이지에서 빽업받은 추억의 사진 일부 올려보아요!~.^ 오직예수 2015-12-1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전종철 2015-12-1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전종철 2015-12-18
김현철 목사님 신희경 사모님~~기도할께요^^ 홍영실 2015-12-14

할레루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일찍이 알고 듣던 말씀인데 왜 이렇게 새롭게 느껴지는지요?

오랜세월 나름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해왔다고 자부 하던 제게 신앙 생활의 슬럼프가 왔습니다 여러 요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제가 병이 들었던 것입니다(신앙적으로) 그런 불쌍하고 가련한 저를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새롭게 하시고 치유 하시는 여호아 라파의 하나님 께서 다시 만나 주셨습니다

저는 신앙의 불모지 였던 가정에 태어나 하나님을 모르고 살다가 아내(고영숙집사)를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선교사로 보내 주셔서 온 가족을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던중 삼남매를 주시고 믿음으로 잘 자라게 하심을 감사하며 교회와 목회자들을 최선을 다해 섬길때 물 붓드시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만에 빠저있던 저를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았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저를 치셨습니다 그때 저는 자만에 빠진나 자신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괴로워 했습니다 이때 신앙 생활에 슬럼프가 닦처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잊지 않으시고 사랑 하셨습니다 저를 이곳 파주에 까지 보내셔서 108년이란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금촌교회사랑과 성령이 충만한 오성민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들 그리고 많은 성도님들을 만나는 축복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요즈음 저는 하나님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즐겁고 행복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신앙 생활에 병든자들은 다 우리 금촌교회로 오라 다 치유받고 회복된다"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