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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의 중고등부 마지막 주일 예배 그리고 파티. | 중·고등부

오직예수 |조회 2471|2016.12.1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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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

우리는 성령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은혜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에게 중고등부를 위해 사역의 길을 걷게 하시고 주신 사명을 위해 힘을 다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긴 시간 함께 동행하며 힘이 되어주신 부장님 부감님 회계님 한성화 최성규 이영재
배태욱 선생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에게 중고등부는 성령의 창고 은혜의 바다였습니다. 중고등부는 저에게 생수와 같은 곳이였습니다. 절대 중고등부에서의 사역의 길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잊을 수가 없겠죠
비록 짧은 시간 함께한 최성규 선생님께 무한 감사와 무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함께 중고등부를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또한 우리 모드가 서로의 사명의 길을 잘 감당할 수있게 중보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와 늘 동행하시는 주님과 함께~~~~~~~~~사랑합니다.[2016-12-21 1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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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2월17일 18일 중고등부 동계 수련회 찬양 집회 영상 1. 오직예수 2017-02-18
2016년도의 중고등부 마지막 주일 예배 그리고 파티. 오직예수 2016-12-18
드럼 강의하시는 우리 하 석 전도사님~.^ 오직예수 2016-08-23

일년전 중고등부 교사를 맡아 줄 수 없냐는 제의를 받고 고민하고 또 고민 하던 일이 어제 같은데... 2016년도가 마무리 되네요!

중고등부 처음 예배를 드리려고 추운 겨울날 아침일찍 교회를 가는데 마음속의 성령님 께서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것이 느껴져

너무 감동해...울면서 운전하며 교회가던 날이 어제 같은데....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저를 가르쳤습니다.

그동안 합심하여 이땅의 교회 학교를 위해 우리교회의 중고등부를 위해 같이 울며 기도했던 하 석 전도사님, 이 귀 영 부장님,

신 미 나 총무님 , 나 신 숙 선생님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께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을 키우시려고 교사로써 사명 주시고 이렇게 휼륭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붙여주셨구나......

이제는 각 부서로 흩어지지만 우리가 눈물 흘리며 기도한 씨앗은 결실을 거둘것입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